'25년 2월 17일 - 「내 아이를 위한 사교육은 없다」저자 김현주 아직 21주차 6일의 태아를 임신하고 있는 상황이지만아이에 대한 관심은, 특히 교육에 관련하여, 너무나도 높아서 그런걸까?벌써부터 교육 도서가 나의 마음을 홀렸다. 회사 업무 중,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일이 있어 들르게 되었다가 우연히 보게된 책.별 생각 없이 한 두장 넘기면서 보았는데 해당 문구가 나의 마음을 긁고 후벼팠다. 대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공부를 못했던 부모님께"공부를 못했던 부모님께 라니 !!!!!!!!!!!!!!!!!!!!!!!!!!!!!!이 구절을 보고도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있는 부모가 있을까? 이 소제목만 보고도 책의 저자의 필력에 상당한 기대를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각설하고,학창시절의 나.. 공부 진짜 ..